가족이 많고 의견이 많아 결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회없는 결정이었다.
무엇보다 넓은 잔디 밭이 있었고, 바로 옆에 개울이 있고 나무 그늘이 정말 좋았다.
모든 공간이 넓어서 아이들이 있는 사람은 더 좋을것 같고, 바베큐 공간도 넓고,
야간에 벌레가 없어서 더욱 좋았다. 야채는 유기농으로 무료로 제공되는게 맘에 들었다.
홈페이지 사진을 보고 갔다가 실망을 하는 펜션이 많은데 이곳은 후회 없는 경우였다.
다음에 또 오자고 일행들이 입을 모았다.
무주구천동, 덕유산, 무주리조트 모든 사람이 너무 잘 알기에 사진등은 생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