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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송이별장에서의 산후조리~ 덧글 0 | 조회 14,164 | 2013-12-03 00:00:00
콩콩이  







 


3주간의 산후조리원 생활을 청산하고 친정집인 무주 송이별장으로 돌아갔다.

 

전주에서 차타고 약 90분..

 

아기가 울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지만 다행이 잘 자고 가다가 거의 도착할때쯤 눈을 떴다.

 

시어머니께서 직접 아기를 안고 친정으로 데려다 주신다 하셔서 아침일찍 서울에서부터 남편과 내려오셨다^^


  

 

도착하자마자 울 오라방이 선물해주신 스토케 시승식~

 

조립하는데 살짝 헤메이긴 했지만 인터넷을 보고하니 혼자 하기에도 별 무리없었다.

 

태어나 얼마안되 바로 공기좋은 곳에서 힐링하는 축복받은 콩콩이.


외할머니의 장남감이 되어 온갖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무주 동네꼬마 은솔이와도 한컷~


  

 

태어났을 때 무게 2.75kg...

 

무주 도착 일주일 후, 생후 한달이 되어 무게를 재어보니 바구니랑 속싸게 등의 무게 배고 4키로 정도.

 

그사이 무럭무럭 자랐구나 아가야~^^


  

산후조리원에 있을땐 우리 아기가 넘 순하고 착하여 밥먹을때만 잠깐 일어나 먹고

 

세시간 자고 또 잠깐 일어나 먹고 세시간 자고...

 

먹을때 빼고는 얌잔히 자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건 오해... 그냥 산후조리원이 천국이었던 것 ㅋㅋㅋㅋ

 

애기난 친구들이 말하길, 웰컴투헬!! 이라던데 ㅋㅋㅋㅋ


새벽에 아기 재우는 모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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