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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태교~ 덧글 0 | 조회 13,873 | 2013-07-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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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지 어느덧 37주...

 

예정일을 3주 앞두고 찾아갔던 my healing place, 무주 송이별장!

 

 


 

 

저번주, 서울의 탁한 공기와 복잡한 교통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었다.

 

그리고 여유로움과 평화로움을 느끼며 국내에서 가장 좋은 공기를 마실수 있는 무주 산 속은,

 

3일동안 나, 나의 가족, 그리고 내 아기에게 충분히 벅찬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일주일 넘게 계속 되던 장마속에 더위와 습기로 가득찼던 서울과는 달리..

 

무주에서는 아직 장마가 오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햇빛이 쨍쨍하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었기에, 아팠던 관절들마저 나아지는듯 했다.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나만의 아지트를 정하고 싶었다.

 

빛은 강했지만 나무 그늘은 시원했으니 말이다.

 

별장주위를 탐색하다 계곡이 바로 밑으로 이어지는 이 곳으로 택했다.

 

 


 

 

걸레로 깨끗하게 닦은 후 나무베개와 항상 나와 동행하는 돌고래인형으로 셋팅 완료.

 

 


 

 

누워서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았다.

 

계곡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와 벌레 우는 소리, 바람소리 등...

 

눈을 감고 느꼈다가 눈을 떠서 하늘과 산을 바라보면서..

 

 


 

 

이 곳의 좋은 공기를 내가 다 마셔주마~ 하는 마음으로

 

큰 숨을 들이마셨다 내뿜기를 반복.... 하다 스르르 잠이 들었다.. ;;





다시 깨어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

 

요즘 최고 유행인 랜드마크를 건설하였습니다~ 타임을 갖고. ㅋㅋ



출출해질 무렵, 송이별장의 사장님께서 가져다 주신 찐옥수수, 쑥떡, 요구르트 냠냠~



임산부는 잘 먹어야 한다고 이것저것 챙겨주셨다^-^

 

 


 

 

 

공기 좋고 물 좋은 무주 송이별장은 나에게 최고 지상낙원이자 힐링태교 장소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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