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별장 에서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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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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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00:00:00
feepi
안녕하세요~ 사장님!
저번주 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었는데..
바로 옆의 맑은 계곡에서 뛰어 놀던 것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고 다시 가고 싶다며 아이가 조르네요.
다음에는 연에다가 잠자리 채도 챙겨줘야 할까봐요.
날씨도 참 좋았고, 잠자리들도 많고, 날씨도 좋아서 도시와는 참 다른 느낌이였어요.
추천해주신 식물원/공충박물관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종종 아이들 데리고 가족끼리 이렇게 놀러다녀야 겠어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